9월 13, 2020

[HTML] HTML에서의 줄바꿈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 pre >" "< /pre >" 태그

구글 블로거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페이지를 조금씩 수정할 일이 생깁니다.

주로 블로거 테마에서 html 편집을 통해 html을 조금씩 수정을 합니다.

 

Html을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않았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다른 사이트도 참고하고 수정한 후에 적용되는 부분을 보면 그럭저럭 간단한 부분은 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새롭게 <pre> </pre>라는 줄바꿈 태그를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제가 줄바꿈에 주로 사용하던 태그는 <br><p> </p> 태그입니다.

 

<br> 태그는 'break'의 약자로 Line break라고 해서 단순히 줄을 바꾸기 위해 사용합니다.

두 줄을 띄우고 싶으면 <br> 태그를 두 번 입력하는 식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구글 블로거의 html 편집에서는 <br>태그를 적용하면 에러가 나고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p></p> 태그도 이용을 해 봤습니다.

p 태그는 'paragraph'의 약자입니다. 문단의 시작 부분에 <p>, 문단이 끝나는 부분에 </p>를 입력하여 사용합니다.

 

그런데, <p> 태그는 문단의 위 아래에 일정한 공백이 생기는 형식으로 줄바꿈을 여러 번 하는 경우 등에는 적합하지 않고 번거롭기도 합니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pre></pre> 태그입니다.

 

pre 'preformatted' 약자입니다.

<pre></pre>를 적용하면 그 사이에 있는 EnterSpace가 그대로 웹 브라우저에 적용됩니다.

, <pre></pre>를 적용하면 그 태그 사이에 있는 부분은 워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ml 편집에서 줄바꿈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pre></pre> 태그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9월 09, 2020

[Google Blogger Template] 블로거 템플릿 추천 / Alexis Blogger Template

블로거 템플릿을 찾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템플릿을 발견했습니다.

 

Alexis Blogger Template입니다.

gooyaabitemplates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가 있는 주소는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Alexis Blogger Template 다운로드 



전반적인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기능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 빠진 듯한 색상과 흐린 글씨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몇 군데 html을 수정 했습니다.

 

상단 메뉴의 색상을 변경했고, 게시글 제목의 색상과 게시글의 색상을 수정했습니다.

포스트를 share 하는 부분에서 이미 서비스가 종료된 Google+를 삭제했고, 트위터로 글을 배포하는 부분이 문제가 있어 이 부분도 수정했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도 만족스럽지만 대부분의 기능을 블로거의 레이아웃에서 조정할 수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최종 완성본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Alexis Blogger Template이 적용된 Google blogger

MAKEMY WRITINGS GREAT WORKS.


8월 13, 2020

[COLUMN / YOUTUBE] 너도 나도 유튜브, 일단 시작하면 돈이 될 것 같다는 달콤한 유혹

바야흐로 Two job, Three job을 넘어 N job의 시대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투잡이라고 하면 대리운전 정도만 생각이 나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각종 재능공유 사이트를 통한 지식판매,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 그리고 유튜브 등 다양한 방식의 투잡들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유튜브 입니다.

누구는 유튜브로 얼마를 벌었다더라, 누구는 유튜브 수익으로 건물을 샀다더라 하는 말 부터 시작해서, 주위에 많은 유튜브 성공 스토리를 듣는 순간 누구나 유튜브를 시작하고자 하는 유혹에 빠져듭니다.


이러한 열풍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서점에는 유튜브 관련 책들이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위 책처럼 전반적인 유튜브 수익 창출 방법에 대한 책들도 있고 유사한 많은 책들이 있었습니다.
 

유튜브로 성공한 사람들이 유튜브 관련 영상도 촬영해서 올리고 책도 집필해서 또 수익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이미 알려진 유명한 사람들이 유튜브와 도서로 다시 알려지고 이로 인해 탄탄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 같고, 시작하기만 하면 큰 돈을 벌 수도 있을 것 같은 커다란 유혹이 다가옵니다.

하지만 실상은 누구나 돈을 벌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따라해도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그나마 용돈벌이라도 할 수 있는 정도도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N잡이 아닌 취미생활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주저하지 말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해서 성공하면 좋고, 만일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다면 용돈벌이라도 되면 좋을 것입니다.

용돈벌이도 되지 않는다면 좋은 취미를 가졌다고 치부해 버리면 그만입니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해서, 자신감을 갖고 대세에 편승하여 큰 성공을 도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8월 10, 2020

[Google Blogger Template] 구글 블로거 템플릿 적용 / 제대로 된 마음에 드는 템플릿 발견

구글 블로거를 사용하면서 대부분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하다 보면 조금씩 부족한 부분이 발견됩니다.

구글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템플릿의 경우 모바일에서 간혹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특히 애드센스를 적용한 블로그의 경우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인터넷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템플릿들을 적용해 보았지만, 이 경우 모바일에서 사진이 세로로 길게 찌그러져 보이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가로로 된 사진을 긴 모바일 화면으로 보면서 사진이 길게 변해 버립니다.

 

항상 이런 문제로 인해 고민만 하고 있다가 드디어 이런 문제점들을 모두 해결한 블로그 템플릿을 발견했습니다.


 


kuzuro님이 만든 구글 템플릿입니다.

구글 블로그 다루기 #기본적인 블로거 템플릿

 

흰 바탕에 깔끔하게 제작이 되어 있어 일단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반응형이라서 모바일 페이지에도 자동 적용이 됩니다.

 

사진이 일그러지는 문제점은 그대로 발견이 되었지만 kuzuro님의 다른 글에서 사진을 원본 이미지만 나오게 하는 방법이라는 글에서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사진의 모습이 변하지 않으면서 가장 크게 자동으로 사진이 적용되도록 해 놓으니 사진 해상도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구글 블로거 다루기 #원본 이미지만 나오게 하기


아래 사이트는 제가 데모로 구축한 사이트입니다.

데모 사이트 보기

 

블로그 제목의 글씨 크기를 줄이고 헤더의 높이를 줄였습니다.

그리고 본문과 사이드바가 너무 붙어 있어서 조금 간격을 부여했습니다.

HTML을 수정하여 구글 애드센스도 본문의 테그 아래에 바로 삽입되도록 하였습니다.

사진은 원본으로 표시되도록 해 놓았습니다.

 

제대로 된 블로그 템플릿을 발견하여 이제 구글 블로거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높아 졌습니다.

 

지금 이 페이지에 적용된 템플릿과 데모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월 07, 2020

[Galaxy Note20 vs. Galaxy Note20 Ultra] 갤럭시 노트20과 노트20 울트라 비교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사전예약을 신청하였습니다.

신청을 하면서 이것 저것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관련 글 참조

[Galaxy Note20 Ultra]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자급제폰으로 사전예약 주문 완료

 

사전예약을 하면서 가장 고민을 했던 부분이 기종 선택이었습니다.

노트20이 좋을지, 아니면 노트20 울트라가 좋을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고, 심사숙고 끝에 노트20 울트라로 결정했습니다.


아래 비교 표를 보면 이런 고민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노트20과 노트20 울트라는 AP는 동일하지만, 디스플레이 크기, 해상도, 카메라 성능, 배터리 용량 등 모든 면에서 노트20 울트라가 월등하게 좋았습니다.


당연히 가격은 노트20 울트라가 더 비쌌지만 충분히 더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노트20과 노트20 울트라 중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분은 노트20 울트라의 더 좋은 성능 대비 노트20보다 추가로 지불하게 되는 금액을 비교교량하여 최종 선택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Galaxy Note20 vs. Galaxy Note20 Ultra의 대결은 Galaxy Note20 Ultra의 압승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인 것 같습니다.


8월 07, 2020

[Galaxy Note20 Ultra]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자급제폰으로 사전예약 주문 완료

Galaxy Note20 Ultra 자급제 폰으로 사전예약을 했습니다.


예약구매를 할 것인지, 하지 않을 것인지? 

예약주문을 한다면 어느 기종으로 할 것인지? 

노트20으로 할지, 노트20 울트라로 할 것인지?

색상은 어떤 색으로 할지? 

기변으로 할 것인지, 선택약정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자급제 폰으로 할 것인지?


기타 등등



갈등의 연속이었습니다.


갈등에 갈등을 거듭한 끝에 결정을 했습니다.

쿠팡에서 자급제폰으로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미스틱 브론즈 색상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가격은 노트20 울트라가 월등히 비싸지만, 이왕 하는 것 좋은 것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쿠팡에서 주문을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무이자 할부 24개월이 된다는 점 때문입니다.  카드 할인 13%는 대부분 동일한 조건인 것 같습니다.


색상은 미스틱 브론즈가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

대부분 품절이 되었고, 제가 주문할 당시 기준으로 주문이 가능한 곳이 쿠팡 뿐이었습니다.


미스틱 브론즈 색상 제품의 수급 문제로 8/21(금)일에나 되어야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고민하지 말고 미리 주문했으면 좀 더 빨리 받아볼 수 있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카드 할인 188,760원을 받아서 1,263,240원을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했습니다.

부담이 되는 금액이기는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스마트폰과 함께 카드 할부금 갚으며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8월 01, 2020

[Google Blogger's convenience & strengths] 구글 블로거의 장점 제대로 활용하기

티스토리를 주로 이용하다가 지금은 구글 블로거를 메인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글을 쓰는 용도에서 구글 블로거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서비스 보다 더 편리합니다.

주어진 템플릿을 이용하여  레이아웃을 쉽게 변경할 수 있고, 기본 제공하는 템플릿이 아닌 다른 템플릿을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처럼 전문적으로 사이트를 꾸미는 기능은 조금 미흡하지만 오히려 이런 것들이 글쓰기에만 더 집중하게 해 주는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글 블로거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글을 쓰고 포스팅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글을 쓰고 스마트폰의 사진을 첨부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올릴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이메일로 글을 써서 발행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글을 쓰다 보면 갑자기 생각이 떠올라서 나중에 기억해 두었다가 블로그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다시 글을 쓸려고 하면 당시의 그 감흥이 살아나지 않아 글을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구글 블로거를 이용하여 생각이 날 때마다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즉시 글을 쓴다면 이런 불행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순간의 감정과 느낌을 충실하게 반영하여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소 투박하지만 정직하고 본질에 충실한 Google blogger를 이용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생각이 나면 글을 쓸 수 있는 Google blogger의 장점을 최대한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7월 10, 2020

[Galaxy Watch] Galaxy Watch 시계 화면(watch face), Galaxy Watch Mega Collection J02

갤럭시 워치를 사용하면서 시계 화면을 자주 바꾸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아날로그 시계와는 달리 Smart WatchWatch Face를 손쉽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실증아 날 때쯤 자주 워치 페이스를 바꿔 주곤 합니다.

 

이것저것 좋은 시계 화면이 있는지 Galaxy Store에서 검색을 하다 보면 가끔 유료 시계화면이 한시적으로 무료로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Watch Face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화면은 Galaxy Watch Mega Collection J02입니다이 시계 화면도 지금은 유료이지만 얼마전에 무료로 풀렸을 때 받아서 적용한 화면입니다.

 

Galaxy Watch Mega Collection J02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간을 알려주는 숫자가 커서 시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다.

2. 다양한 정보를 한 화면에 보여 준다.

3.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멋있으면서 시간을 보기 편하고 다양한 정보를 화면에 담고 있어서 조금도 불편함이 없는 워치 페이스 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워치 페이스를 적용해 봤지만 Galaxy Watch Mega Collection J02 만큼 마음에 드는 화면은 없었습니다.

 

앞으로 이 시계화면만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7월 01, 2020

[eSIM download fee] 황당한 eSIM 다운로드 수수료

비싼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5GX 프라임이라고 SKT5G 요금제입니다.

 

데이터, 음성통화 등이 무제한이라서, 별도의 부가서비스를 추가하거나 소액결제를 하지 않는 이상 매월 청구되는 요금이 동일합니다.

 

그런데, 이번 달 요금 청구서를 보니 2,750원이 더 청구가 되었습니다.

매월 청구되는 요금보다 더 청구가 되어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지난달에 스마트 워치 기기변경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 eSIM 다운로드 수수료 2,500원과 부가세 250원이 발생한 것입니다.



eSIM은 임베디드 심의 약자로 기존 usim처럼 기기에 별도 장착하는 모듈이 아닌 단말기 자체에 내장된 모듈을 말합니다. , 스마트 워치 류에는 별도의 유심이 아닌 기기 자체에 eSIM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eSIM이 내장된 스마트 워치를 개통하려면 통신사가 제공하는 가입정보를 내려받아 eSIM에 저장, 등록해 사용하면 되는데, 1회 다운로드 시 2,750원의 비용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


별도의 유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eSIM이라고는 하지만 기기에 내장되어 있어 기기 구입시에 당연히 eSIM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기 개통을 위해 내장된 eSIM에 정보를 다운로드 받는 것에 비용이 부과 된다는 것은 황당하기 끝이 없습니다.

 

실물 유심을 못팔아 먹으니 eSIM 다운로드 수수료라는 이상한 비용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이의제기를 했고, 상식이 있는 정상적인 집단이라면 이러한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뻔한 상투적인 답변 뿐이었습니다.

금액도 얼마 되지 않고 시간이 아까워서 더 이상의 이의제기는 자제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통신사들이 이런 식으로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당하고만 있어야 할 지 답답해 집니다.

 

더 이상 소비자에게 말도 안되는 부담을 지우며 제 뱃속만 채우려는 몰상식적이고 황당한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6월 26, 2020

[Galaxy Watch Bezel Styling] 갤럭시 워치 링케 베젤 스타일링 부착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워치를 일반 정장 메탈시계로 연출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입니다.

 

지금까지 시계줄, 화면보호 강화유리, 이너베젤 스타일링을 부착하였고, 이제 마지막 남아있는 베젤 부분만 메탈 스타일로 연출하면 완벽한 일반 시계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전 참조

[Galaxy Watch 46mm LTE] 갤럭시 워치 시계줄 교체 / 메탈 시계줄

[Galaxy Watch Screen Protector] 갤럭시 워치 화면보호 강화유리 부착

[Galaxy Watch inner Bezel Styling] 갤럭시 워치 링케 이너베젤 부착

 


선택한 제품은 링케 풀커버 베젤링입니다.

다른 제품들은 베젤 윗부분만 덮는 방식이라 옆에 톱니바퀴 부분이 그대로 노출이 됩니다.

그래서 베젤의 사이드 부분까지 완벽하게 커버가 되는 풀커버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베젤링도 이너베젤링과 마찬가지로 기존 베젤의 홈 부분과 베젤의 홈을 정확히 맞춰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베젤을 회전할 때 홈 부분이 정확히 맞지 않아 미관상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어김 없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고 제대로 부착을 했습니다.

완벽한 메탈 시계로 탈바꿈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시계를 착용한 듯겉으로 봐선 스마트워치인지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예상대로 풀커버 베젤링이라 옆 부분까지 완전하게 덮어 줍니다.

지금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 스마트 워치의 외관을 일반 메탈시계로 완벽하게 변경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나니 다른 어떤 제품보다 더 애착이 갑니다.

앞으로 내 손목을 책임질 시계가 내 손으로 연출되었다는 생각을 하니 뿌듯해 집니다.


6월 26, 2020

[Galaxy Watch inner Bezel Styling] 갤럭시 워치 링케 이너베젤 부착

갤럭시 워치에 Screen Protector 강화유리를 부착하고 나서 베젤 안쪽 부분에 이너베젤 스타일링을 부착했습니다.


이전 글 참조

[Galaxy Watch 46mm LTE] 갤럭시 워치 시계줄 교체 / 메탈 시계줄

[Galaxy Watch Screen Protector] 갤럭시 워치 화면보호 강화유리 부착

 

워치 본체는 메탈 재질임에도 불구하고 베젤 부분이 점정색으로 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메탈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베젤에 메탈 베젤링을 부착하려고 했습니다.



메탈 시계줄과 강화유리에 이어 이너베젤링을 부탁하면 한층 더 메탈 시계에 가까워 보이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베젤의 홈이 파인 부분을 정확하게 맞춰서 부착을 해야 합니다.

이너베젤링 뒷부분의 스티커를 제거하고 홈을 정확히 맞춰서 한 번에 부착을 했습니다.

 

메탈 시계줄과 함께 하나씩 메탈 스타일의 시계가 완성 되어 갑니다.

 

다음에는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검은색 부분인 베젤에 메탈 스타일의 베젤링을 부착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외관상 스마트 워치가 아닌 일반 정장시계가 완성될 것입니다.

 

완성된 모습을 다음 글에서 공개하겠습니다.


6월 25, 2020

[Galaxy Watch Screen Protector] 갤럭시 워치 화면보호 강화유리 부착

갤럭시 워치 Screen Protector, 강화유리를 부착했습니다.

얼마전 기본 장착된 실리콘 시계줄은 메탈 줄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전 글 참조

[Galaxy Watch 46mm LTE] 갤럭시 워치 시계줄 교체 / 메탈 시계줄

 

하지만, 구입 당시 화면에 부착되어 있던 비닐은 제거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별로 티가 나지 않아 그대로 사용하려고 하다가 화면에 부착하는 강화유리를 장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갤럭시 워치 46mm에 부착할 링케 스크린 프로텍터를 구입했습니다.



강화유리가 3매 들어 있습니다.

한번 부착하면 사용하다가 교체할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일단은 부착하고 남은 강화유리는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동봉된 알코올 티슈로 우선 화면을 깨끗이 닦고 먼지를 제거합니다.

동봉된 부착 스티커를 강화유리 바깥 부분에 붙이고 부착면의 스티커를 제거한 후 워치 화면에 정교하게 스크린 프로텍터를 부착합니다.



제대로 정확하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부착 되었습니다.



사진이 흔들려서 잘 나오지 않았지만 먼지 하나 들어가지 않게 잘 부착 되었고, 화면도 아주 선명합니다.

 

터치도 이상이 없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는 베젤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6월 13, 2020

[Galaxy Watch 46mm LTE] 갤럭시 워치 시계줄 교체 / 메탈 시계줄

얼마전 구입한 갤럭시 워치의 시계줄을 교체했습니다.


기존의 실리콘 재질 시계줄은 땀도 많이 차고 착용하기가 불편해서 여러 제품중에 고민하다가 메탈 시계줄로 결정을 했습니다.


시계줄 조절하는 공구가 함께 들어 있는 제품입니다.
시계줄이 통으로 되어 있어 다른 제품보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고급스럽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교체를 하고 줄을 손목에 맞게 조절을 했습니다.


시계줄이 시원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기존 실리콘 재질의 검정 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멋있어 졌습니다.


손목에 착용한 모습입니다.
스마트워치가 아니라 일반 시계를 착용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지금 검정색으로 되어 있는 베젤에 메탈 베젤링을 붙어서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보겠습니다.

6월 10, 2020

[Galaxy Watch 46mm LTE] 갤럭시 워치 46mm LTE 버전 개봉기 및 사용기

기존에 기어S3 프론티어 LTE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년이상 사용을 했더니 조금씩 느려지고 성능 저하가 확연히 느껴져서 새로운 워치를 찾다가 한 단계만 업그레이드 해서 갤럭시 워치로 결정을 했습니다.



다소 철이 지난 감도 있지만 갤럭시워치 46mm로 결정한 이유는 2가지입니다.

 

우선, 46mm로 신형인 갤럭시 액태브2 보다 사이즈가 크다는 점입니다.

넓은 화면으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46mm가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44mm 또는 42mm는 다소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화면이 큰 기종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스테인레스 재질의 실버 색상을 원했습니다.

시계줄을 스테인레스로 교체하여 일반 시계와 동일한 느낌을 주고 싶었고, 그래서 실버 색상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선택의 여지 없이 갤럭시 워치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베젤이 검정색이라는 부분이 조금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이 부분은 베젤링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워치류는 거의 할인이 없기 때문에 그나마 할인을 많이 하는 11번가에서 구입을 했고, 동봉된 개통안내서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연락을 하니 바로 개통이 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을 해 보니 기존의 기어S3에 비해 확연히 성능이 좋아진 것이 느껴집니다.

기어S3가 약간 버벅거리는 느낌이 있었다면 갤럭시 워치는 버벅거림이 전혀 없고 빠릿빠릿합니다.

배터리 사용시간도 기어S3에 비해 2배 가량 향상이 되어서 거의 매일 충전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삼성페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조만간 시계줄을 교체하여 일반 시계와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5월 30, 2020

[Galaxy Buds+] 갤럭시 버즈 플러스 개봉 및 사용기

삼성 갤럭시 버즈 플러스의 통화기능이 개선되었다고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기존에는 QCY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음악을 듣는 등 음질에 큰 불편은 없었지만 통화음질이 좋지 않아서 다른 제품을 알아보다가 갤럭시 버즈 플러스로 결정을 했습니다.


색상은 블루로 결정을 했습니다.
여름에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느낌과 착용했을 때 경쾌함까지 느껴집니다.


본체와 일부 구성품이 심플하게 들어 있습니다.


크기는 QCY 제품과 비슷하지만 무게는 조금 더 가벼운 느낌입니다.
USB C타입으로 충전을 할 수 있어서 충전기 호환성도 마음에 듭니다.


제품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디자인이 좋고 예쁩니다.

블루투스 5.0이라고 하는데, 일단 음질은 마음에 듭니다.

가장 중요한 통회음질은 기존 제품이나 QCY 제품들 보다는 좋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주 사용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고 조용한 장소에서 통화를 하기에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통화음질이 아주 만족스럽지 못한 것을 제외하고는 착용감, 음악감상용 음질 디자인 등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이상 갤럭시 버즈 플러스 개봉 및 간단한 사용기였습니다.

10월 10, 2017

Google Blogger에 AdSense 페이지수준 광고(Page-Level Ads) 게재하는 방법

Google BloggerAdSense 페이지수준 광고(Page-Level Ads) 게재하는 방법

AdSense에는 Page-Level Ads라고 하는 페이지 수준 광고가 있습니다.
페이지 수준 광고는 블로그에 HTML 광고 코드를 삽입하면 모바일에서 블로그에 접속할 때 하단에 광고가 표시되는 앵커/오버레이 광고, 모바일에서 페이지가 로드 될 때 전면에 광고가 나타나는 모바일 전면광고가 표시되도록 하는 광고입니다.


페이지수준 광고는 애드센스 페이지의 내 광고에 가서 광고형식을 선택하고 코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져온 코드를 블로그에 삽입하면 되는데 애드센스 도움말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코드를 삽입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방식이 Google Blogger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Blogger의 관리페이지에서 테마, HTML 설정에 가서 광고코드를 넣으면 아래와 같이 오류 메시지가 뜨면서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XML을 구문분석하는 중 오류 발생(13, 15): Attribute name "async" associated with an element type "script" must be followed by the ' = ' character.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서비스인 AdSense가 구글의 Blogger 서비스에 구글에서 안내한 방법대로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하는 셈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봤는데, 의외로 쉽게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결론은 블로거의 대쉬보드, 레이아웃으로 들어가서 HTML/JavaScript 가젯을 추가하면 됩니다.


가젯은 헤드, 메인, 사이드바 어디든 관계가 없으며, HTML/JavaScript 가젯에 페이지수준 광고코드를 넣고 가젯 추가를 하시면 이제 Blogger에서도 Google AdSensePage-Level Ads를 게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BloggerGoogle AdSensePage-Level Ads를 게재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9월 22, 2017

Google Blogger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템플릿

Google Blogger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템플릿

Google Blogger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템플릿 외에도 다양한 무료 템플릿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도 스킨이라고 해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 외에도 많은 이용자들이 스킨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기는 하지만 Blogger에 비해 그 수가 많지 않습니다.

본 블로그에 적용된 템플릿도 Blogger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http://www.way2themes.com/에서 제공하는 SeoHub라는 무료 템플릿입니다.



Google Blogger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은 아래 사이트에 가시면 구할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템플릿을 고른 후 Blogger에 적용하시면 됩니다.
적용된 템플릿은 Blogger의 테마에서 HTML 편집 또는 레이아웃을 통해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Blogger에서 제공하는 기본 템플릿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을 위에 소개해 드린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템플릿을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9월 22, 2017

Google Blogger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새롭게 Google Blogger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Blogger에 사이트를 개설하기 전에 가장 크게 고려했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서비스가 지속 가능하여야 합니다.
IT분야의 발달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면서 지금은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가 언제 다른 서비스로 대체될 지도 모를 일이고 서비스 운영 주체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중단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고 오래 서비스가 될 곳을 찾다가 Google Blogger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KT 하이텔에서 운영하던 paran이라는 포털이 문을 닫으면서 블로그 서비스가 중단되었고, Nate에서 운영되던 블로그 서비스도 중단된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 호스팅을 하며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이상은 믿을 수 있는 서비스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광고를 게재하는 등의 Customize가 자유로워야 합니다.
수익만을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쓴 글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이는 블로그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좋은 유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검색 유입이 많아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읽혀지지 않는다면 그 글은 무의미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고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해 나가는 것이 블로그의 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Google에서 운영하고 전세계적으로 이용자가 많아 서비스가 중단될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고, 광고 게재가 가능하며, Google 검색 유입이 많은 Blogger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명칭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다가 지존에 보유하고 있던 도메인을 활용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도메인은 http://rtissue.com 입니다. , RT(Real Time) issue라는 의미로 실시간으로 이슈를 전달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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